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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북미주 동문회연합 총회 성황

5~7일 클리브랜드서 개최
18개 지역 최대 동문 연합회

지난 5~7일 사흘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제17회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 연합회(회장 윤대기)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6년 LA에서 열린 이후 코로나로 인해 6년만에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북미주 각지역 동문들이 참가했고 본국에서는 박상규 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의대 교수), 윤형원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남가주동문회(회장 김경수)에서는 20대 이후 전직회장 5인(진웅, 양학봉, 옥승민, 장병우, 이광호) 전원과 이창립 총연합회 이사장, 이광호 이사장, 임종택 장학위원장, 윤영례 수석부회장, 백낙주 부회장, 이호숙 부회장, 김향숙 부회장, 황의천 이사 등 회장단과 동문들이 참가했다.
 
중앙대 북미주 동문회 연합회는 캐나다 포함, 북미주 각지역 18개 동문회로 결성된 미주 최대 동문 연합회이다.  
 
남가주 동문 참가단과 함께 이번 총회를 다녀온 김경수 회장은 “이번 총회 기간 중 각지역 동문들과 따듯한 동문애를 나누며 향후 상호 친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모교와 총동창회와의 교류와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총회 기간 중 개최된 ‘총장님과 각지역 동문회장 간담회’에서는 모교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는데 세계 각지에 있는 동문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함을 함께 인식하며 특히 세계 최대 동문조직인 미주 동문회가 보다 활발히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오는 10월 13일 본교 개교 106주년을 기념하는 ‘중앙인의 날’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60여년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대 남가주동문회는 지난 1968년 정식으로 동문회가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올해 구순을 맞이한 이덕수 동문(54학번)이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5대 박명수 동문(전 중앙대 총장), 6대 김창준 동문(전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현 26대 김경수 회장에 이르고 있다.  
 
남가주에는 대략 3000~4000명의 동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500여명의 등문이 등록되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김향숙 부회장(760-62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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