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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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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 2명에게 14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가족이나 본인의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부담과 실직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 대상자들이 변종덕 이사장(오른쪽), 김용선 장학위원장(왼쪽)과 자리를 함께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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