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미국 청년취업자 간담회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 앞줄 가운데)가 지난 7월 31일~8월 3일 LA 한인타운에서 2020~2021년 미국 현지 기업에 채용돼 인턴과정에 있는 청년들과 현지적응 지원 확대와 취업기업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지난 2020년 연수생 24명 전원이 미국 취업 성공에 이어 지난해 7월부터 이번 달까지 운영한 채용형 인턴과정의 연수생 24명이 20개 미국 내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남미주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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