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VIP 특별 세일…아주투어 20~30% 할인
‘US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유럽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한 VIP 스페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박평식 US 아주투어 대표는 “달러 강세로 유럽 여행상품을 20~30% 세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유럽의 숨은 보석인 튀르키예, 포르투갈, 파타고니아와 아프리카 투어를 알리기 위해 VIP 세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그리스(+산토리니)는 오는 9월 20일에 출발한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자연유산과 ‘신들의 야외박물관’으로 통하는 그리스의 문화유적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튀르키예 일주(9일)는 기존 2499달러+항공료에서 1999달러+항공료로 세일한다.
스페인.포르투갈은 10월 7일에 출발한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학도시 살라망카, 아랍 문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알함브라 궁전, 정열과 투우의 도시 세비야 등을 찾는다. 현재 600달러 내린 2999달러+항공료에 여행할 수 있다.
이어 11월 3일에는 아프리카.두바이 여행을 떠난다. 주류 여행사 3만2000달러 상당의 투어를 1만 2999달러+항공료부터 선보인다. 더 빅토리아 폴스 호텔, 프리미엄 사파리 차 등 VIP를 위한 초특급 일정으로 구성했다.
파타고니아·칠레.아르헨티나는 11월 29일 출발로 2000달러 내린 1만 999달러 특가에 선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usajutour.com)에서 찾을 수 있다.
▶문의 : (213)388-4000,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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