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 안경 검안과] 개학 전 “아이 시력검사는 하셨나요?”

백투스쿨 스페셜 세일 개최
시력검사, 안경테, 렌즈 $99부터

백투스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불란서 안경 검안과'의 린다 리 검안의.

개학을 앞두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백투스쿨’ 준비다.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이며 옷가지 쇼핑도 중요하지만, 새 학년이 되어 시력으로 인해 학습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눈 건강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은 성장기에는 시력이 단기간에 저하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력에 문제가 없는 학생이라도 연 1회, 시력 교정을 시작한 학생이라면 매년 2회는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불란서 안경 검안과(FRANCE VISION OPTOMETRY)’에서는 백투스쿨 행사를 마련했다. 린다 리 검안의가 최신 망막 촬영기계로 정확한 망막 진단을 제공하며 안경의 경우 시력검사, 안경테, 렌즈 포함 99달러부터 할인 판매한다. 그 외에도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눈을 보호해 주는 컴퓨터ㆍ스마트폰ㆍ아이패드 전용 렌즈인 블루 테크(Blue Tech) 렌즈도 특별 세일하고 있다.  
 
린다 리 대표는 “검안의부터 안경 조제실, 매장 직원 모두 고도의 경력자들이고 오랫동안 한솥밥 먹은 사람들이라 손발이 척척 맞는다. 정직과 신용을 운영 방침으로 세우고 합심하여 이를 지키고 있다. 불란서 안경의 캐치프레이즈인 ‘눈은 밝게 얼굴은 아름답게’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린다 리 대표 검안의는 뉴욕의 SUNY(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SCO(STATE COLLEGE OF OPTOMETRY)를 졸업했으며, 검안 결과인 안경 처방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단순한 시력검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구 전체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OPTOS 컴퓨터 최신 촬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눈의 질환을 정확히 사전에 진단할 수 있다. 또한 당뇨 및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망막 손상 여부 역시 정확히 진단하여 상담해 준다.  
 
또한 불란서 안경 검안과는 시니어 HMO(메디케어) 보험 지정 업소로 앤섬 블루 크로스(Anthem Blue Cross), 센트럴 헬스(Central Health)/웰케어(Wellcare), 아이메드(Eyemed)/블루쉴드(Blue Shield),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 Care)/AARP, MES/VSP(PPO), 헬스넷(Health Net), 클레버 케어(Clever Care), 스캔 등을 이용 가능하다. 각종 직장 및 안경 보험도 환영한다.
 
불란서 안경 검안과는 올림픽과 킹슬리 코너에 위치한다.  
 
▶문의: [phone]
 
3104 W. Olympic Blvd.,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