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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제1회 뉴욕대한민국음악제’ 열린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박동명 지휘 맡아
데이비드 김 등 화려한 출연진 참여
‘한국 환상곡’, ‘상투스’, ‘겨레의 찬가’ 등 선보여

5일 퀸즈 베이사이드 탕 식당에서 열린 제1회 뉴욕대한민국음악제 개최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인 뉴욕대한민국음악제재단·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미주총회 관계자들이 오는 11월 13일 개최 예정인 음악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5일 퀸즈 베이사이드 탕 식당에서 열린 제1회 뉴욕대한민국음악제 개최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인 뉴욕대한민국음악제재단·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미주총회 관계자들이 오는 11월 13일 개최 예정인 음악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1회 뉴욕대한민국음악제가 오는 11월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뉴욕대한민국음악제재단·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미주총회(공동 대회장 김남수 목사·김영덕 박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한인 박동명 지휘자가 70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15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지휘를 맡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주자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이 막스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바리톤 리차드 젤러, 칼튼 모어, 소프라노 민한별, 바리톤 이준희 등 화려한 출연진이 준비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지휘자는 음악제의 주요 연주곡으로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샤를 구노의 ‘상투스(Sanctus)’, 김동진의 ‘겨레의 찬가’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저녁 식사를 포함한 리셉션 행사(1부)로 시작되며 본 공연(2부)은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
 
티켓은 1부부터 참여할 경우 200달러(식비 포함), 2부부터 공연만 관람할 경우 150달러다.
 
뉴욕대한민국음악제재단 이사장 김영덕 박사는 “재미한인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민족의 모범적 정체성을 구현해 화목과 결속 그리고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사명의식을 생활화하는 데 기여코자 이번 음악제를 기획했다”며 한인사회의 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주최 측은 공연 전까지 합창단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917-696-2342·718-539-5700)또는 e메일(koreamusicfestivalny@gmail.com), 공연 참여 문의는 전화(917-683-1471)로 하면 된다.  

글·사진=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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