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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연체 저소득층에 뉴욕주정부가 지원금

예산 5억6700만불 투입
8월 고지서에 크레딧 적용

유틸리티 요금을 체납한 뉴욕주 저소득층이 체납 요금이 줄거나 사라진 8월 고지서를 받아들게 될 전망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9일 저소득층의 전기·가스 유틸리티 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5억67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틸리티 지원이 8월 1일부터 시작된다”며 “뉴욕주의회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2억5000만 달러를 주 예산에서 할당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전기·가스회사의 저소득층 고객은 뉴욕주가 제공하는 일회성 크레딧을 받게 되며, 8월 청구서에서 기존 연체금액이 면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지원프로그램(EAP)에 등록한 저소득층 가구로 주전역 32만7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올해 12월 31일까지 EAP에 등록하는 가정에도 일정량의 크레딧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 EAP에 등록된 저소득 고객은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틸리티 체납 금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PSC에 전화(800-342-3377)로 신청할 수 있다. EAP는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2729달러,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5249달러를 넘지 않는 가구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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