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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상수원서 계속 떠오르는 시체들

가뭄으로 바닥 사체, 침몰 배들 잇달아 발견

한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후버댐 쪽에서 바라온 레이크 미드 전경. 바위의 색이 심해진 가뭄의 흔적은 보여주고 있다. 이 호수에서는 물이 마르면서 각종 버리진 보트와 사체 등이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로이터]

한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후버댐 쪽에서 바라온 레이크 미드 전경. 바위의 색이 심해진 가뭄의 흔적은 보여주고 있다. 이 호수에서는 물이 마르면서 각종 버리진 보트와 사체 등이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이은 가뭄으로 저수지가 마르면서 연이어 사체가 발견되고 있어 네바다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은 지역 상수원인 '레이크 미드(Lake Mead)'에서 최근 3구의 사체가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네바다 보울더 시에 위치한 레이크 미드는 네바다 주 남부의 주요 상수원으로 최근 수년 동안 가뭄이 지속되면서 일부 호숫가에서는 바닥이 목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수심이 얕아지면서 예전에 유기된 것으로 보이는 사체들이 줄줄이 발견되고 있는 것.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3구의 사체가 연달아 발견됐으며, 이 중에는 1970~80년대에 총격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들이 포함됐다. 수사 당국은 당시 갱단 조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사체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또 당국은 최근 20년 동안 수심이 200피트 가량 내려간 것을 감안해 또 다른 사체들이 추가로 떠오를 수도 있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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