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평생 후회할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스칸디나비아반도 대표 오로라의 나라 노르웨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피오르드 대장관
핫딜, 중앙일보 특가 10박 11일 $3,999 패키지
전 세계의 많은 여행객들이 북유럽을 찾는 이유는 자연의 고귀함과 숭고함이 살아있고 신이 창조한 풍경은 말 그대로 천국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그 중 북유럽을 상징하는 나라는 노르웨이로 정식 국호는 노르갸(Norge) 또는 노레그(Noreg)이다.
영어 Norway의 뜻은 북쪽을 의미하는 ''Nor''과 길을 의미하는 ''way''가 합쳐져 ''북쪽으로 가는 길''이란 단어로 탄생했다. 동계스포츠의 메카 오슬로가 수도다.
노르웨이의 최고의 관광지는 북유럽의 상징 ''피오르드 협곡''이다 유럽의 랜드마크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무려 2만 5천개의 호수와 수백개가 넘는 폭포들 사이의 피오르드 협곡은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빙하 수채화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황홀경에 빠져들게 한다.
피오르란 단어 자체도 노르웨이에서 처음 나왔다. 피오르는 빙하가 흘러 내리던 U자형의 높고 가파른 계곡을 일컫는다. U자형의 계곡에 머물던 빙하가 소멸되면서 계곡을 통해 바닷물이 유입되고 해면이 상승되면서 피오르가 만들어졌다. 노르웨이의 가장 유명한 송네 피오르는 수심이 1300미터에 달하며 그 주변으로 항구와 주택들이 자리잡으며 노르웨이의 대명사가 되버렸다.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북서쪽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유럽 바이킹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다. 유럽의 역사를 뒤흔든 바이킹의 후손들이 자연 속에 살며 지켜온 영혼이 깃든 나라다.
노르웨이는 인구는 적고 소득은 꽤 높은 편이다. 살아있는 대자연의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 교육과 의료 등의 사회복지에 집중해 국민들의 삶의 수준이 매우 높다. 하지만 최고의 복지 시설에 따른 높은 인건비와 세금 고물가는 노르웨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심지어 석유 산유국이지만 최고의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 석유를 수출하고 있어 오히려 개스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전거 이용률은 매우 높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은 미래 관광의 ''북유럽 10박 11일'' 여행 패키지를 특가 세일로 온라인 독점 판매한다. 핫딜의 북유럽 10박 11일 여행 패키지는 기존 패키지보다 피요르드 해안가 체류를 1일 더 연장됐다.
최고급 호텔에서 머무는 10박 11일의 여행 일정에서는 무려 6회에 달하는 최고급 레스토랑의 특식식사와 미슐렝 고급 레스토랑 맛집 탐방이 포함됐다.
이번 핫딜의 북유럽 10박 11일 중앙일보 특가 패키지는 8월 22일 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4명 선착순 모집이며 1인 3999달러 +항공 요금으로 판매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전체 일정은 훨씬 알차고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의: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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