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초선 상영회, 30일 캘스테이트풀러턴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무료 상영회가 오는 30일(토) 오후 12시30분 캘스테이트 풀러턴의 타이탄 학생회관 극장(800 N. State College Blvd)에서 열린다.초선은 지난 2020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 미셸 박 스틸,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데이비드 김씨 등 5명 정치인의 도전을 다룬 영화다. 전 감독과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사회를 본다.
온라인 예약(eventbrite.com/e/chosen-special-screening-in-orange-county-tickets-385316601327)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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