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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남서부지회 실비치 분회 창설

허홍열 초대 회장 임명
"레저월드서 회원 영입"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관계자들이 새로 창설된 실비치 분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앞줄 왼쪽 2번째가 이승해 회장, 그 오른쪽이 허홍열 실비치 분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관계자들이 새로 창설된 실비치 분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앞줄 왼쪽 2번째가 이승해 회장, 그 오른쪽이 허홍열 실비치 분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이하 남서부지회, 회장 이승해)가 산하에 실비치 분회를 창설했다.
 
남서부지회는 지난 20일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실비치 분회 창설을 결의하고 회장에 허홍열 회원, 총무에 이병문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승해 회장은 분회 창설 배경에 관해 “실비치 레저월드엔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이가 600명 가량 살고 있다. 실비치 분회를 통해 이 분들을 대거 회원으로 영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남서부지회 회원은 30여 명이다.
 
허 분회장은 “은퇴자 거주 단지인 레저월드엔 한국전 참전용사가 25명, 월남전 참전용사가 30~40명 정도 살고 있다”며 “분회 창설을 계기로 레저월드에서 6·25, 광복절 등 남서부지회 관련 행사를 많이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남서부지회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등지에 분회를 두고 있다. 전체 회원 수는 약 400명이다. 실비치 분회 관련 문의는 허홍열 회장(562-446-012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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