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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선교회 장학생 선발…100명에 1500달러씩 지원

선정 학생들 이메일로 통보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가 미주 한인 장학생을 선발했다. 대학 입학 예정자, 대학생, 대학원생 등 총 100명이다.
 
새생명선교회 박희민 목사는 “성적, 재정 상태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며 “각각 1500달러씩 총 15만 달러가 지원되며 선발된 장학생은 이메일을 통해 통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생 선발 명단은 새생명선교회 웹사이트(www.newlifemissionfdn.org)와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www.kcmusa.or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생명선교회는 키르기스스탄 케인 대학교에 1만 달러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장학생 선발에 나선 새생명선교회는 지난 2004년 설립 한국 농촌교회 등을 비롯한 중국 과테말라 동티모르 몽골 등에 교회 설립을 지원해왔다.  
 
현재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프론티어벤처스, 씨드선교회,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 등을 후원하고 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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