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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지친 믿음과 비전 되찾기를”

뉴욕교협,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28~31일 프라미스교회, 임현수·최혁 목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이 19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준성 부회장, 김희복 회장, 이기응 준비위원장. 뒷줄 왼쪽부터 이종선 부서기, 임영건 총무, 하정민 수석협동총무, 박황우 부회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이 19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준성 부회장, 김희복 회장, 이기응 준비위원장. 뒷줄 왼쪽부터 이종선 부서기, 임영건 총무, 하정민 수석협동총무, 박황우 부회계.

 
“뉴욕복음화대회는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의 50년 역사동안 빠지지 않고 열린 가장 큰 잔치입니다.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기존 성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까지 오셔서 잔치를 즐기시고, 비전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뉴욕교협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플러싱 프라미스교회(130-30 31애비뉴)에서 열리는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음화대회는 3년여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북한 선교사 출신의 임현수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목사, 최혁 LA 주안에교회 담임목사가 강사를 맡는다.  
 
임 목사는 북한 선교에만 30년 이상 몰두한 인물로, 최근엔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을 보호하고 신학에 뜻이 있는 이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복음화대회 홍보 차원에서 19일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한 김희복 뉴욕교협 회장은 “한인들이 꼭 참석하셔서 팬데믹에 지쳤던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인생이라는 항해의 방향도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집회는 28일과 29일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된다. 최 목사 집회는 30일 저녁 7시30분부터, 31일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최 목사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프라미스교회에서 교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도 별도 진행한다. 복음화대회에는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이들을 위해 성인집회와 같은 시간에 어린이집회도 연다. 임지윤 목사가 어린이 집회를 맡는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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