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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펜타닐 2000만불어치 압수…가주 최대 규모 적발

연방 마약단속국(DEA)이 잉글우드에서 2000만 달러 상당의 가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압수했다. 이는 그동안 가주 지역에서 압수된 펜타닐 중 최대 규모로 무려 100만정에 이른다.
 
DEA LA지부는 14일 “멕시코 범죄 조직인 ‘시놀라 카르텔’과 연계된 마약 밀매 조직이 LA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지난 5월부터 수사를 진행했다”며 “요원들은 남가주 지역 마약 공급책과 은신처 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작전은 지난 5일 수색 영장을 받아 진행됐다. DEA 특수전술팀, 호손 경찰국 등과 함께 잉글우드 지역 마약 밀매 조직 은신처를 급습해 가짜 펜타닐을 압수했다.
 
DEA 니시다 니콜 공보관은 “LA는 멕시코 국경과 가깝기 때문에 마약 운송에 있어 주요 허브 지역”이라며 “남가주로 들어온 불법 약물 등은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고 말했다.
 
한편, DEA LA지부는 지난 1~4월 사이 약 150만정의 가짜 펜타닐 알약을 압수했다. 지난해에는 남가주 지역에서만 300만정 이상의 가짜 펜타닐 알약을 압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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