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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세븐일레븐만 턴 총격강도

3명 사망, 최소 3건은 동일범

 남가주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만 타깃으로 한 연쇄 총격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소 3건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관련 사망자도 3명이다.
남가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만 대상으로 총격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

남가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만 대상으로 총격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

 
 브레아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넘은 시간 노스 브레아 불러바드와 램버트 로드가 만나는 곳에 있는 세븐일레븐 가게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했고 가게 안에는 이미 직원이 총격으로 사망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이 강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레아 경찰은 이 사건이 라 하브라 소재 300 이스트 위티어 불러바드에 있는 세븐일레븐 가게에서 발생한 총격강도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 가게에서는 최소 2명이 총격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건은 약 40분의 시간 차를 두고 발생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흑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흰 글자와 무늬가 새겨진 후드 달린 검정 스웨트셔츠를 입고 있다.
 
 이들 사건 외에도 업랜드의 한 세븐일레븐에서도 이날 오전 12시37분경 강도가 침입했고 리버사이드의 다른 세븐일레븐에도 오전 1시50분경 강도가 침입해 고객 1명이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날 오전 3시23분 경에는 샌타애나 소재 세븐일레븐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브레아 사건은 오전 4시18분, 라하브라 사건은 오전 4시55분에 일어났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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