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관광 ‘레드우드+SF’ 관광 특별 세일

32인승 VVIP 버스 여행
7월 22일 오전 9시 출발

US아주투어가 2023년형 새 버스 도입을 기념해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2박3일)’ 여행상품 특별 세일을 한다.  
 
업체는 32인승 새 프레스티지 VVIP 버스로 운행하는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여행상품을 기존 499달러에서 100달러 내린 399달러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원시림과 시티투어가 결합한 이번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2박3일 여행상품은 LA 소재 US아주투어에서 18일과 22일 오전 9시 두 차례 출발한다.  
 
특히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여행상품은 증기기관차를 타는 35달러 상당의 레드우드 원시림 투어가 포함되어 더욱 실속이 있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US 아주투어가 장수기업으로 자리 잡은 비결은 여행의 기본이 되는 버스, 코스, 식사 등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왔기 때문”이라며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프레스티지 VVIP 버스를 도입했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기 상품을 최저가에 세일한다”고 말했다.  
 
업체는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마감하는 만큼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US 아주투어가 새롭게 도입한 2023년형 프레스티지 VVIP 버스는 56인승 대형버스를 좌석 32인승으로 개조했다. 그만큼 좌석 간격 및 팔걸이 폭이 넓은 데다가 앞뒤 승객을 신경 쓰지 않고 누울 수 있게 시트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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