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 백(34)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박소연 회장 이임했다. 행사에는 5280지구 총재 기티 자비드와 부총재 알렉스 파라혼, 차차기 총재인 마키코 나카소네가 참석했다. 취임하는 준 백 신임회장(맨 앞줄 왼쪽 2번째)과 이임하는 박소연 회장(맨 앞줄 왼쪽 5번째).
[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