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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 코너스서 폭죽 대신 '총기발포'

귀넷 경찰, 노크로스 주민 2명 체포

지난 3일 경찰이 피치트리 코너스에 출동해 발견한 총기와 탄약. [귀넷 카운티 경찰]

지난 3일 경찰이 피치트리 코너스에 출동해 발견한 총기와 탄약. [귀넷 카운티 경찰]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3일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두명이 남성이 폭죽놀이 대신에 공중에 총을 발사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날 두 남성 공중에 총을 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피치트리 코너에 위치한 스프스 레인 지역으로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엔 노크로스 주민 로버트 캠벨-랜디(19)와 데빈 딩글(30)이 권총 몇 자루와 탄창, 90개의 발사된 탄약과 발사되지 않은 탄약을 보유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경찰에 자신들이 공중에 총을 발포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이들은 즉시 체포됐고 현재 다른 이의 사유재산에 대한 위협적인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다.  
 
애슐리 윌슨 귀넷 경찰 대변인은 4일 입장문을 내고 "귀넷 경찰은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길 원한다"면서 "축하를 위한 총기발포는 주민들에게 위협적이고,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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