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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실시

정당별 주지사·주하원의원 등 후보 선출
주하원 40선거구 론 김 의원, 6선 첫 관문
그레이스 이, 한인 여성 최초 주의원 도전

오늘(28일) 뉴욕주 정당별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6월에는 뉴욕주지사·부지사, 주검찰총장, 주감사원장, 주하원의원 등의 정당별 예비선거를 통해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후보를 뽑게 된다.
 
예비선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각 유권자는 웹사이트(findmypollsite.vote.nyc)에서 자신의 투표소를 찾아볼 수 있다. 뉴욕시 외 타지역은 주선관위 웹사이트(voterlookup.elections.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한인 후보로는 6선에 도전하는 론 김(민주·40선거구·왼쪽 사진) 주하원의원과 65선거구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이(민주·오른쪽) 후보가 있다.
 
뉴욕주 최초의 한인 선출직 정치인으로서 2013년부터 퀸즈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주하원 40선거구를 쭉 지켜오고 있는 김 의원은 이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중국계 케네스 치우 후보와 본선거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40선거구 내 중국계 유권자 수가 증가하고, 한인 유권자수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다.
 
맨해튼 차이나타운을 포함, 로어 맨해튼 동쪽 지역을 관할하는 주하원 65선거구에 출마하는 이 후보는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에 재도전한다.
 
2020년 당시 현직 율린 니우 의원에 패해 고배를 마셨지만, 니우 의원이 연방하원의원(뉴욕 10선거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후보는 일라파 사이리투팍, 데니 살라스 후보와 당내 경합에서 3파전을 벌인다.
 
한편, 이번 예비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뉴욕주지사 선거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캐시 호컬 주지사가 톰 수오지(뉴욕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의 도전을 받는다.
 
공화당에서는 리 젤딘(뉴욕 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롭 아스토리노 전 웨스트체스터카운티장, 사업가 해리 윌슨,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들 앤드류 줄리아니가 공화당 주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예비선거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은 민권센터(718-460-5600), KCS(718-939-6137), 시민참여센터(718-961-4117)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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