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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틴스를 맞아 20일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민주·12선거구·왼쪽 두 번째)을 위한 후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왼쪽), 제니 리 전 재미부인회장(오른쪽)과 박경은 전 뉴욕한인네일협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멀로니 의원과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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