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종각서 준틴스 기념 타종
지난해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준틴스(6월 20일)를 기념하는 종소리가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울려 퍼졌다.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 LA시 공원국,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샌피드로·윌밍턴 지부, 준틴스 400 등의 단체는 19일 노예제 폐지를 기념하는 준틴스 축하 타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재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스티븐 브래드포드 가주 상원의원, 마이크 깁슨 가주하원의원, 임혜빈 FACE 회장 등도 참석했다.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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