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테리아까지 빼곡한 미처리 세금보고서
국세청(IRS)이 우편으로 접수한 세금보고서의 심각한 적체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나타샤 새린 연방 재무부 조세 정첵 카운슬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은 세금보고서로 가득 찬 서류철 때문에 발 디딜 틈도 없는 텍사스 오스틴 세금보고서 처리센터의 카페테리아 모습이다. 그는 웨어하우스도 아니고 스토리지 룸도 아닌 카페테리아에 이 정도로 보고서가 쌓여 있다며 IRS 예산 지원이 절실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나타샤 새린 트위터 캡처]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