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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성료

심사위원 선정 8개국, 14개 작품 상영

 지난 11일(토), 12일(일) 이틀간 치러진 제10회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이하 TSFF)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영화제 기간 동안 심사 위원들을 통해 선정된 8개국, 총 14개 작품이 상영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2021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작품들의 특별 발표도 있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최고의 캐나다 영화 부분 수상의 영예는 'Catching Bandit'가 차지했으며 최고의 국제 영화 부문 수상작은 'Carmen'이 선정됐다.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김민구 운영위원장은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가 벌써 10주년을 맞았다"라며 "전 세계 영화 제작자들과 만나고 그들이 관객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 영화 제작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커뮤니티가 함께 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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