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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동창회 ‘이음 음악회’ 연다

‘포르테 디콰드로’ 2명 등 초청
26일 남가주새누리교회서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박제환)가 한국과 남가주의 유명 음악인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이음 음악회’가 26일 오후 5시 30분 남가주 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 LA)에서 열린다.
 
서울대 남가주 동창회는 이번 음악회에서 JTBC ‘팬텀 싱어’의 최종 우승자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악팀 ‘포르테 디콰드로’의 김현수·손태진 듀엣의 공연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동창회 측은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성악가들”이라고 소개하며 “이날 클래식에서 뮤지컬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대 음대 출신 남가주 동문 음악인들의 연주도 이날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음 음악회는 서울대 동문 뿐 아니라 누구든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 후원금은 받는다고  동창회 측은 밝혔다.
 
▶문의: 박제환 회장 (323)229-3369, 김희경 총무 (310)971-0534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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