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민주평통 9월 서울서 모인다

해외지역회의 두 차례 개최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가 9월 서울에서 대면행사로 열린다.
 
최근 월드코리안신문은 민주평통 사무처를 인용해 9월 서울에서 제20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이 참가하는 해외지역회의가 두 차례 열린다고 보도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지역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18년이 마지막 행사였다. 2020년 19기 해외자문위원은 온라인 행사로 대체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첫 번째 해외지역회의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로 LA 등 미주 지역 자문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른 지역 해외자문위원들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다.  
 
민주평통 사무처 측은 9월 해외지역회의 서울 개최는 정해졌지만,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