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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코로나19 하위변이 BA.4, BA.5 중서부서도 확산세 외

바나나 7만 파운드 전시, 기네스북 등재

▶코로나19 하위변이 BA.5, BA.5 중서부서도 확산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새 하위변이가 미국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중서부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하위변이 BA.4와 BA.5가 앞선 BA.2,12,1, BA.2, BA.1.1.529, 그리고 BA 1.1과 함께 추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보건국도 "이전부터 새로운 변이들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중서부 지역에서 변이 감염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됐던 두 개의 하위변이들은 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체 감염자 수의 각각 5.4%(BA.4)와 7.6%(BA.5)를 차지하고 있다. BA.4와 BA.5는 중서부 지역 감염자의 6.5%와 8.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를 비롯 미국 전체서 가장 흔한 변이로, 전염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BA.2.12.1는 미국 전체 감염자 수의 62.2%를 차지하고 있고, BA.2가 24.8%로 뒤를 잇고 있다.  
 
백악관은 여름이 끝날 무렵 또는 초가을까지는 BA.4와 BA.5가 가장 많은 감염자 수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L 첫 선적용 컨테이너로 지은 집 고가에 거래
 
[리맥스]

[리맥스]

 
시카고 서 서버브 소재 선적용 컨터이너로 지어진 주택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지 3주만에 팔려 화제다.  
 
지난 2018년 완공된 세인트 찰스 소재 선적용 컨테이너 집은 다른 집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골판지 벽과 천장 등 독특한 점을 갖고 있다.  
 
시카고 일대서 처음 선적용 컨테이너로 지어진 이 집은 2235스퀘어피트 규모에 3개의 침실과 4개의 화장실을 갖고 있다.  
 
모두 7개의 선적용 컨테이너로 이뤄진 이 집은 74만3000달러에 거래가 이뤄져 비슷한 규모의 이웃 주택 거래가격(30~40만 달러)을 훨씬 웃돌았다. 
 
 
 
 
▶바나나 7만 파운드 전시, 기네스북 등재 –사진 최소 2단 사용
 
 
지난 8일 시카고 서 서버브 웨스트몬트 소재 식료품점 '주얼 오스코'(Jewel-Osco)가 총 7만 파운드의 '프레시 델몬트'(Fresh Del Monte) 바나나를 전시, 기네스(Guinness) '가장 큰 과일 디스플레이' 부문 신기록으로 등재됐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올 초 루이지애나 주에서 이뤄진 약 4만 파운드의 오렌지와 레몬 전시였다.  
 
사흘에 걸친 준비 끝에 세계 기록을 세운 '주얼 오스코'측은 신기록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전시 바나나를 무료로 제공하고 일부 바나나는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4시간 동안 총기 난사 2차례 8명 부상
 
 
시카고서 4시간 사이 2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모두 8명이 부상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30분경 시카고 남부 알트겔드 가든스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 10대 청소년 1명을 포함 모두 4명이 다쳤다.  
 
이날 총격은 공공 주택 프로젝트(Public Housing Project)가 진행되고 있던 현장에서 용의자가 나타나 총을 난사하고 도주했다.
 
약 4시간 뒤인 오후 7시30분경에는 시카고 서부 웨스트 사이드에서 괴한이 나타나 거리에 서 있던 주민들(43세 여성, 30세 여성, 27세 남성, 26세 남성)을 상대로 총격을 가한 후 달아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두 사건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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