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이민자단체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 지역 정치인들이 9일 뉴욕시청 앞에서 이민자 커뮤니티에 시정부 예산 배정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팬데믹으로 불평등이 심화됐다면서 영주권자 투표권 시행, 보육, 건강보험 확대, 이민법률 서비스 등의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NYIC]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