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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예비선거 조기투표 참여 저조

3~5일 3일간 2만230명
유권자의 0.3%에 그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 대면투표(early in-person voting, 이하 조기투표) 참여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기투표가 투표방법의 다양성으로 자리잡게 되면 투표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밝혔다.
 
뉴저지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7일 투표일 이전 3일 동안 주 전역에 있는 139개의 투표소에서 조기투표를 한 유권자 수는 2만230명으로 집계됐다. 뉴저지주 유권자수가 640만 명이라는 감안하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조기투표가 실시됐을 때와 비교해도 크게 줄어든 것이다. 뉴저지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중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조기투표를 실시했는데 이 때는 22만7863명이 투표했다.  
 
이는 주 전체 유권자수의 3.2%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와 올해 조기투표 수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90%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조기투표를 한 비율은 각 카운티별로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는데 많이 투표를 한 워렌카운티는 카운티 유권자의 0.56%, 만머스카운티는 0.54%가 투표를 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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