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명문대는 여름방학 활동 주목…창의성·열정 보여주는 게 중요

대입 들여다보기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고 준비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 GPA와 클래스 랭크, 표준시험 점수, 과외활동, 에세이, 추천서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신입생 선발 기준이 까다로운 명문대학들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며, 합격률은 10% 미만이다. 이런 최우수 학생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입학원서를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2022년 AP 시험 시즌도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이 코앞에 닥쳤다.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갖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학할 대학이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한다면 방학 때 신나게 놀거나 휴식을 취하는데 올인 해서는 안 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지원자가 여름방학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많은 엘리트 대학들이 여름 활동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학생이 자유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파악하는 창구로 삼기 때문이다. 학교 수업이 없는 여가에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학생의 열정, 야망, 관심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잘 알다시피 아이비리그 입시는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학년에서 성적이 탑이고 표준시험 점수가 만점에 가까우며, 과외 활동이 내셔널 또는 스테이트 급으로 우수해도 아이비리그 합격을 보장하지 못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졌다.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여름 활동을 독립성과 야망을 측정하는 도구로 본다.  
 
게다가 많은 학생들은 여름 활동을 할 때 평범함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커뮤니티 칼리지 온라인 수업에 등록하거나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는 쉽지만, 뭔가 차원이 다른 독립성과 동기를 가지고 독특한 기회를 창조하기는 쉽지가 않다.  
 
여름 프로그램 중에서 탑 티어에 속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경쟁이 치열한 인턴십을 경험하는 것도 대입 원서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깊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진정한 감동을 주려면 이보다 더 창의적인 활동, 더 열정적인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성공을 위해 이미 짜인 길을 추구하는 대신 나만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라.  
 
내가 가진 고유의 관심, 장점, 열정을 고려하라. 이것들이 모두 합쳐져 뭔가 의미 있는 추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나만의 리서치 프로젝트를 구상하거나, 나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또는 서비스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라. 남들이 하지 않는 특이한 것이면 금상첨화이다.  
 
그렇다면 여름 활동을 통해 어떤 특성을 대학에 보여줘야 할까?  
 
주도권과 야망을 넘어서 좀 더 개인적인 자질에 방점을 찍도록 노력해보자.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학생들을 원한다. 리더십, 연민, 도덕성 등의 자질을 갖춘 지원자를 찾는다.  
 
많은 학생들은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하면서 여름을 보낸다. 봉사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때 내가 추구하는 기회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야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여름 봉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셀 수 없이 많고, 이에 대한 광고도 넘쳐난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실제로 지속적인 변화를 일굴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할 때 미래의 직업과 연관된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내가 추구하고 싶은 직업적 관심사와 부합된 기회를 창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의료분야의 직업을 추구하고 싶다면, 그리고 내가 약물 중독이 심각한 지역에 살고 있다면, 공공 건강 캠페인을 런칭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약물인 메스암페타민과 펜타닐 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곧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자.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