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 세리프 국장 출정식
LA카운티 세리프 연임에 도전하는 알렉스 비아누에바 국장(사진 오른쪽)의 출정식이 3일 LA다운타운 올베라 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지난 2018년 제 33대 LA카운티 세리프 국장에 선출된 비아누에바 국장은 한 흑 혼혈 세실 램보 LAX 경찰국장과 차기 국장 자리를 놓고 경합 중에 있다. 이날 출정식에서 비아누에바 국장의 연설이 시작되자 급진단체 회원들이 공권력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며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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