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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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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김(김희정) 판사(왼쪽)가 올해 1월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주법원 민사법원 Acting Justice로 승진했다. 주디 김 판사는 2016년에도 한인 최초로 뉴욕시 선출직 판사(민사법원 4선거구)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지난달 25일 뉴욕아시아변호사협회(AABANY)가 개최한 ‘2022 판사 리셉션’ 행사에서 주디 김 판사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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