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주 주디 김 판사 승진

주디 김(김희정) 판사(왼쪽)가 올해 1월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주법원 민사법원 Acting Justice로 승진했다. 주디 김 판사는 2016년에도 한인 최초로 뉴욕시 선출직 판사(민사법원 4선거구)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지난달 25일 뉴욕아시아변호사협회(AABANY)가 개최한 ‘2022 판사 리셉션’ 행사에서 주디 김 판사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주디 김(김희정) 판사(왼쪽)가 올해 1월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주법원 민사법원 Acting Justice로 승진했다. 주디 김 판사는 2016년에도 한인 최초로 뉴욕시 선출직 판사(민사법원 4선거구)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지난달 25일 뉴욕아시아변호사협회(AABANY)가 개최한 ‘2022 판사 리셉션’ 행사에서 주디 김 판사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