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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학생, 귀넷 항공 순찰대 청소년 지휘관 취임

귀넷 카운티 민간 항공 순찰대 유스 프로그램

귀넷 카운티 민간 항공 순찰대(CAP)에서 생도 지휘관으로 임명된 한인계 학생 애비 게일 스미스 양의 모습. [귀넷 CAP제공]

귀넷 카운티 민간 항공 순찰대(CAP)에서 생도 지휘관으로 임명된 한인계 학생 애비 게일 스미스 양의 모습. [귀넷 CAP제공]

 
한인계 혼열 여학생이 귀넷카운티 민간 항공 순찰대(CAP) 유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휘관이 됐다.

 
애비 게일 스미스(17)양은 지난 26일 귀넷카운티 CAP의 생도 지휘관으로 임명됐다.
 
생도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생도 지휘관은 생도 전체 회의 기획, 자원봉사 활동 조정, 성인 시니어 회원들과 유스 생도들 사이에서 조율을 하는 지휘자다. 생도 지휘자가 되기 위해서는 CAP에서의 활동과 경험을 요구하는데 애비 게일양은 이날 4년 동안의 경험과 자격이 충족돼 임명될 수 있었다.
 
애비 게일 양은 이 자리에서 "항상 이곳에서 저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라며 "저와 생도들은 스스로 무엇을 배울지 그리고 무엇을 할지를 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교육한 생도가 성장하는 것을 보는 일은 놀라운 일이었다"라며 "제가 하는 일은 제 생도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CAP외에는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AP는 미 공군의 공식 보조 기관으로 1941년 설립됐다. CAP는 미 전역에 있으며 555대의 항공기와 2250대의 소형 무인 항공기 시스템(SUAS)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항공 사고 발생시 공군과 함께 출동해 90%에 해당하는 수색과 구조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AP는 현재 12세 청소년들의 리더십 배양을 위해 유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귀넷 민간 항공 순찰대는 약 75명의 생도들로 구성돼 있다. CAP 생도들은 성인으로 구성된 시니어 스텝의 감독하에 스스로 서로에게 무엇을 배울지를 결정하게 된다. 경험이 많은 생도들은 경험이 적은 생도들을 지도하고, 수업을 구성하고 자기 수양을 하게된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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