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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네이비피어, 메모리얼 연휴부터 불꽃놀이 재개 외

▶네이비피어, 메모리얼 연휴부터 불꽃놀이 재개  
 
네이비피어 불꽃놀이 [일리노이 관광청]

네이비피어 불꽃놀이 [일리노이 관광청]

 
시카고 명소 네이비피어에서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함께 불꽃놀이가 재개된다.
 
여름 내내 펼쳐질 네이비피어 불꽃놀이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와 토요일 오후 10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네이비피어는 이번 주말부터 로컬 밴드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온 더 레이크'(Live on The Lake)라는 여름 음악 행사 시리즈도 시작한다.  
 
이밖에 네이비피어에서는 6월 한달동안 매주 화요일 무료 댄스 수업이, 목요일에는 무료 요가 수업이 각각 열린다. 
 
▶쿡-레이크 등 6곳 카운티 코로나19 감염률 '높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일리노이 주 카운티 6곳이 코로나19 감염률 '높음'(High) 지역에 추가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10만명당 320명의 신규확진자가 보고된 쿡 카운티를 비롯 레이크, 맥헨리, 듀페이지, 그런디, 윌 카운티 등 6곳의 감염률을 '높음'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일리노이 주 카운티 총 15곳이 감염률 '높음' 지역에 포함됐다.  
 
CDC는 10만명당 2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는 카운티의 감염률을 '높음'으로 지정하고 있다.  
 
당국은 "감염률 '높음'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곧바로 재제나 행정명령이 도입되지는 않겠지만,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주민은 실내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브리저튼' 체험, 시카고서도 가능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Bridgerton)을 시카고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이벤트 주최 업체 '피버'(Fever)와 함께 '브리저튼' 체험 행사를 시카고에서 개최한다.  
 
19세기 리젠시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브리저튼'은 영국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에 관한 얘기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리젠시 시대의 무도회에 참여해 사교 댄스, 곡예, 여왕과의 시간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시카고 남부 하이드 파크에서 오는 6월까지 계속되는 '브리저튼 체험'의 입장료는 1인당 56달러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 서버브 농장 탈출 들소 8개월만에 포획  
 
 
시카고 북 서버브 워콘다의 농장을 탈출했던 들소(버팔로•buffalo)가 드디어 붙잡혔다.  
 
레이크 카운티 산림 보호국은 지난 25일 워콘다 인근 '레이크우드 보호림'(Lakewood Forest Preserve)에서 '타이슨 더 바이슨'(Tyson the Bison)을 포획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9월 농장에서 달아난 타이슨은 지난 4월부터 레이크우드 보호림에 터를 잡은 것으로 추정됐다.  
 
당국은 동물 전문가들과 드론, 말, 개를 이용해 타이슨을 추적해왔는데 이날 가벼운 마취를 통해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시카고 남부 초등학교, 폭탄 협박으로 대피
 
 
시카고 남부 칼루메 시티의 초등학교가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대피 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캐롤 모즐리 브론 초등학교에 "학교 내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이후 교내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대피했고 경찰과 폭탄 탐지견이 수색을 펼쳤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학생들과 교사들은 점심 시간 이후 수업에 복귀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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