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 낙태권 폐지 반대 행사 개최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왼쪽)은 22일 뉴저지주 티넥 타운홀 앞에서 ‘낙태권 폐지 반대 집회(Bans Off Our Bodies)’를 열고 여성의 낙태 제한과 관련 대법원의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이뤄낸 여성 권리에 대한 문제를 다시 과거로 되돌릴 수 없다”며 “단합된 모습으로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집회에는 샤마 헤이더 주하원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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