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OC 교통위원에 ‘선임’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OC교통국 교통위원회 위원이 됐다.교통위원회는 지난 19일 정기회의에서 정 시장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정 시장은 31년 역사를 지닌 OC교통위원회의 첫 한인 멤버가 됐다.
17명이 참여하는 교통위원회에 아시아계는 정 시장 외에 탬 우엔, 리사 바틀렛 OC수퍼바이저 뿐이다.
정 시장은 향후 풀러턴, 부에나파크, 애너하임, 브레아,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 등지의 교통 및 도로 관련 프로젝트를 검토,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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