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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파크 개발 참여…태미 김 태스크포스 구성

태미 김, 마이크 캐롤 어바인 시의원이 그레이트 파크 개발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태스크포스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어바인 시의회는 내일(24일) 정기 회의에서  김, 캐롤 시의원이 발의한 태스크포스안을 심의한다. 이 안은 공원 인근 주민 15명을 태스크포스에 참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안이 가결되면 그레이트 파크 개발이 시작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주민들이 공원 내 시설 건립 관련 의견을 개진할 통로가 마련된다.
 
김 시의원은 “개발 업체(파이브포인트)가 지금까지 주민이 실제로 원하는 것보다 화려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태스크포스 구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캐롤 시의원도 그레이트 파크 인근 주민이 특별세를 납부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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