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타 가주 법무장관 아태계 보호·지원 다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16일 어바인 시청에서 롭 본타 가주 법무 장관과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리더들을 초청, 원탁회의를 열었다. 김 시의원은 아태계 주민에 대한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선 주정부 기관과 지역 사회 아태계 비영리단체가 강력한 유대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계인 본타 장관은 OC의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지하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롭 본타(맨 앞줄 왼쪽부터) 장관, 태미 김 시의원이 아태계 리더들과 함께 자리했다. [태미 김 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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