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세입자보호법 제정 촉구 시위
![민권센터가 17일 주택정의연맹 등 시민단체들과 올바니 뉴욕주의사당을 방문해 세입자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000여명의 시위대 중 민권센터 헤일리 김 주택정의 활동가 등 50여명이 시민불복종 시위 혐의로 체포됐다. 주택법 변호사 상담 및 법률지원 문의 718-460-5600. [민권센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5/19/9d066117-b192-427b-8ad3-5e36a5791be4.jpg)
민권센터가 17일 주택정의연맹 등 시민단체들과 올바니 뉴욕주의사당을 방문해 세입자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000여명의 시위대 중 민권센터 헤일리 김 주택정의 활동가 등 50여명이 시민불복종 시위 혐의로 체포됐다. 주택법 변호사 상담 및 법률지원 문의 718-460-5600. [민권센터]
기사공유
많이 본 뉴스
기사공유
민권센터가 17일 주택정의연맹 등 시민단체들과 올바니 뉴욕주의사당을 방문해 세입자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000여명의 시위대 중 민권센터 헤일리 김 주택정의 활동가 등 50여명이 시민불복종 시위 혐의로 체포됐다. 주택법 변호사 상담 및 법률지원 문의 718-460-5600. [민권센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