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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이미 최저임금 18달러

현장에선 이미 최저임금 18달러

현장에선 이미 최저임금 18달러

최저임금을 오늘 2026년까지 18달러까지 올리려는 캠페인이 가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민발의안 투표 상정을 위한 가주 주민들의 충분한 서명이 이루어진 가운데 11월 중간선거에서 투표로 결정될 전망이다. 인 앤 아웃 햄버거(왼쪽)는 이미 지난 2021년부터 최저임금을 18달러로 올렸다. 또 다른 햄버거 체인 잭 인 더 박스 입구 구인광고에는 최저임금이 16달러라고 적혀있다. 한편 LA시는 오는 7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16.04달러로 인상된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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