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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6선거구·오른쪽 6번째)이 13일 퀸즈 엘름허스트병원에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건강의 달’을 맞아 300만 달러 규모 지원을 발표했다. 이 기금은 이 병원에 여성건강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산모와 유아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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