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 인베스트먼트 수잔 방] 자체 펀딩 기금 운용…'맞춤 융자솔루션' 제시

RO 인베스트먼트 수잔 방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고금리 정책으로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남가주 한인사회 대표 융자 전문가로 통하는 'RO 인베스트먼트의 수잔 방 에이전트'에 따르면 현재 이자율은 4~5%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변동성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고객이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융자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말까지 이자율이 내려갈 확률은 적다고 본다. 지난 3년간 이자율이 낮았던 것이지 역사적으로 보면 아직 이자율이 높은 편은 아니다. 시장도 고객도 에이전트도 새 흐름에 적응해가는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집값과 이자율만 오른 것이 아니라 렌트비도 비싸졌고 렌트 얻기도 까다로워졌다. 학군 등의 이유로 실제 거주할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여전히 많다. 그러나 투자 측면에서 본다면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현금을 비축하며 앞으로의 투자를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RO 인베스트먼트의 수잔 방 융자 전문가는 지난 2007년 이래로 독보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와 양질의 융자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 커머셜 SBA 라인 오브 크레딧 주택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자체 펀딩 기금 운용을 통해 크레딧이나 소득 등의 이유로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직접 융자를 해주는 플랜도 갖추고 있다.  
 

수잔 방 융자 전문가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돈을 융통하기 어려울 때 담보만 있으면 자체 펀딩이 가능하다. 힘든 시기에 론 얻기가 어려운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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