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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후원금선 케빈 드레온 1위

LA시장 후보 내역 공개
전체 액수선 캐런 배스 1위
선거자금 카루소 가장 많아

표

한인타운에서는 LA시장 후보 중 케빈 드레온 후보가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LA윤리위원회가 10일 공개한 후원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LA한인타운 주요 집코드 3개 지역(90005·90006·90010)을 분석한 결과, 케빈 드레온 후보는 총 4만7879달러를 모아 가장 앞섰다.〈표 참조〉
 
90005의 경우 드레온 후보가 1만3415달러를 모았다. 이어 캐런 배스(1만850달러), 마이크 퓨어(7000달러), 조 부스카이노(5000달러) 후보 순이다.
 
피코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한 90006의 경우는 드레온 후보가 1만5264달러를 모아 2위를 기록한 캐런 배스 후보(2864달러)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90010은 캐런 배스 후보가 1만9200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 드레온 후보(1만8989달러)와 엇비슷했다.  
 
하지만 10일 현재 전체 후원 모금액에서는 캐런 배스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스 후보는 총 304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중 LA시의 주민, 비즈니스 등에서 모금한 액수는 170만 달러다.
 
케빈 드레온 14지구 LA시의원은 181만 달러(LA지역에서는 83만 달러)를 기록, 두 번째로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 이어 조 부스카이노(132만 달러), 마이크 퓨어(109만 달러), 릭 카루소(57만 달러) 후보 등의 순이다.  
 
단, 릭 카루소 후보는 후원에 의존하는 타 후보와 달리 사비(2300만 달러 이상)를 들여 이번 선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단일 지역 중 후원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브렌트우드로 이 지역 주민들은 LA시장 선거 구역이 아님에도 28만1093달러를 냈다. 브렌트우드에서는 캐런 배스 후보가 타후보에 비해 가장 많은 8만4805달러를 모았다.
 
베벌리힐스(총 28만946달러)도 후원금을 많이 낸 지역이다. 마이크 퓨어 후보가 8만4731달러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
 
LA타임스는 10일 후보별 후원금 자료를 통해 ▶캐런 배스 후보는 5400명 이상에게 1명당 평균 550달러 후원금 모금 ▶케빈 드레온 후보는 후원자 1명당 880달러 모금 ▶릭 카루소 후보는 퍼시픽 펠리세이드, 브렌트우드 등 부촌에서 50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 모금 ▶조 부스카이노 후보는 지역구인 샌피드로 지역에서 타후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후원금(6만4000달러)을 모금했다고 분석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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