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김 후보, 12일 타운 간담회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전 국민 주거권 보장·기본소득제와 기업의 정치 후원금 금지, 국가 지원 전 국민 건강 보험제, 인권 존중 이민 정책, 학자금 융자 탕감, 주 4일 근무제 등의 공약과 정치 견해를 밝힌다.
김 후보는 2년 전 LA한인타운이 포함된 가주연방하원 34지구에 출마해 지미 고메즈의원에 맞서 47%의 놀라운 득표율을 올렸으나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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