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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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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한인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뉴욕주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재닛 모이 뉴욕주 국장이 참석해 지난달 통과된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 중 소기업과 비영리단체 지원, 세액 공제 확대 등 한인사회의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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