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동포돕기 골프대회…베이커스필드 ‘조이 골프’
LA한인회 통해 전달 계획
정창근 대회장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동포를 돕기 위해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수익금은 전액 LA한인회를 통해서 동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대회는 정 대회장과 김대훈 총무, 안영희 기획이 마련했다.
지역 한인들은 골프대회가 열리기 전 후원에 나섰다. 후원자는 정창근·김대훈·앤 정·김전회,박용언·방효성·이윤희·허광복·주미·이대용·존 김·안영희·그레이스·박영우·정인봉씨 등이다.
참가비는 남성 120달러, 여성 100달러.
▶문의: (661)586-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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