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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 남성 살해 용의자 한 달만에 체포

처음 본 사람에 총격

새벽 주택가에서 개와 산책하던 남성을 총으로 살해한 용의자가 45일 만에 체포됐다.
 
29일 LA경찰국(LAPD)은 텍사스 출신 클리프톤 스타일스(21)를 지난 3월 12일 숨진 채 발견된 마르코스 샌도발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LAPD에 따르면 샌도발은 사건발생 당일 오전 5시쯤 미드 시티 제네시 애비뉴와 새턴 스트리트에서 개와 산책하던 중 차에서 내린 용의자가 쏜 총격에 숨졌고, 약 한 시간 뒤 주민에게 발견됐다.
 
LAPD는 1차 조사 결과 스타일스가 회색계열 세단에서 내려 샌도발과 대화를 나눈 뒤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이후 차를 몰고 샌디에이고를 거쳐 텍사스 샌마르코스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재지를 추적한 끝에 지난 21일 텍사스 거주지에서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LAPD측은 “스타일스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플로리다에서 차를 몰고 LA에 도착한 스타일스가 처음 만난 샌도발에게 우발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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