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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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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주뉴욕총영사(왼쪽)가 27일 총영사관에서 이원하, 박기은 애국지사의 후손 이문희씨(오른쪽)와 해외입양인 곽순미씨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원하, 박기은 애국지사는 광복군에서 함께 활약했던 부부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박 지사는 남편 작고후 자녀들과 뉴저지에서 거주하다가 지난 2017년 타계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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