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707 부대 최고 영예
LA 동부 지역 한인 스카우트인 707 부대(남자부대 대장 정재용·여자부대 대장 그레이스 강)가 연례 캠포리(camporee)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스피리트 창을 품에 안았다. 707부대는 지난 22~24일 브레아 지역 파이어스톤 스카우트 레저베이션에서 열린 캠포리 대회에서 ‘베스트 패트롤상(Best Patrol)’과 ‘톱 부대상(Top Troop)’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707부대 대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스카우트 707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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