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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코로나 극복 나눠요” 로마린다한국인재림교회

5월 9일부터 특별 집회

로마린다 지역 한국인 안식일 재림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건강과 신앙에 관한 집회를 개최한다.
 
로마린다한국인재림교회(담임목사 오충환)에 따르면 오는 5월 9~13일(오후 7시) ‘치유의 나침반’이라는 주제로 특별 집회를 진행한다. 이어 5월 14일 집회는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집회에는 이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오충환 목사와 JWR 웰네스클리닉의 이준원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에서는 ▶팬데믹 사태로 인한 만성질환의 고통, 어려움에 대한 치유와 면역력 강화 ▶비대면 생활로 인해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유 ▶건강을 악화시키는 거짓 정보에 대한 분별력 키우기 등의 내용을 나누게 된다.
 
로마린다한국인교회 한 관계자는 “주중 집회의 경우 강의가 끝나면 오후 8시부터 강사들과 질의문답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며 “병들어 가는 몸과 정신에 온전한 회복을 구하고자 준비된 집회”라고 전했다.
 
이 교회가 있는 로마린다는 세계 3대 장수촌 중 하나로 불린다. 재림교도들이 많이 사는 로마린다 지역 주민들은 대체로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추구한다. 게다가 신앙 공동체에 속할 경우 봉사를 즐기고 기뻐하며 감사의 생활을 하는 게 장수 비결임을 터득하고 있다는 게 이 교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로마린다한국인교회는 지난 1966년 미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린 것이 시작이 됐다. 이 교회는 정식 인가를 받아 출범(1974년)한 후 45년만인 지난 2019년 새 교회 건물을 완공하고 입당 및 헌당식을 진행한 바 있다.  
 
▶교회 주소: 11487 New Jersey St, Redlands, CA 92373
 
▶문의:(909) 602-7438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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