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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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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한인학부모회가 지난 9일 올해 임관하는 졸업생 생도를 축하하는 커뎃 나이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생도와 가족들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1984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첫 한인 준장으로 예편한 존 조씨가 축사를 했다. [웨스트포인트한인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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